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 창 (문단 편집) == 능력 == 기본적으로 개그 캐릭터라서 그렇지 이쪽도 [[엘릭 형제]]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한 먼치킨이다. 작중 연단술을 전투와 의료 양쪽에서 능숙하게 구사하는 데다 잘 보면 순수 신체능력과 무투도 매우 뛰어남을 알 수 있다. 후반부에선 인형 병사들을 '''단신으로 상대하면서''' 엔비와 샤오메이까지 지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대대로 야오가를 지키는 일족인 란 팡과도 호각으로 싸울 수 있단 암시가 있고[* 다만 이건 제대로 붙기 전에 녹스가 말렸기 때문에 실제 우열은 불명이다. 당시 란팡은 한쪽 팔의 손실이라는 메이와는 비교도 안 되는 치명상을 입은 직후이기도 했고.] 스카와의 동행에서도 도움이 되면 됐지 걸리적거리진 않았다. 오히려 엘릭 형제와의 두번째 싸움에서 스카를 살린 것도 메이이니. 짚고 넘겨야 할 건 얘는 한국 나이로 '''많아봐야 13살이다.''' 물론 고작 두세 살 많은 이복오빠 린 야오가 어릴적부터 암살로 인해 몸이 단련되어 전투력이 강하다는걸 보면 본인도 그렇기에 강했을 수도 있다. 그래도 심복이라도 있는 린에다가 린과는 달리 여자고 더 어림을 감안하면 이쪽도 정상인 수준을 벗어났다. 다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바로 '''맷집'''. 일단 전투원이긴 하지만 주연들 중 실질적인 최연소 캐릭터이고 그에 따라 몸집도 작은지라 강한 공격을 한 대 맞으면 그대로 뻗어버린다(...). 하지만 반대로 보면 등장인물들 중 메이 역시 '''인간병기 반열의 반응속도와 신체능력에는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의 연단술사'''라는 얘기가 되며 보통은 메이가 한 대를 맞고 뻗는 정도면 일반인들은 보통 중상에서 빈사 내지 사망이다. 사실 그 여린 몸으로 받아내는 것부터가 일반인들에겐 무리이며, 해당 공격 유형들 자체가 '''어른이라도 얻어맞으면 뻗거나 운 좋아도 빈사다.''' 전투력뿐 아니라 두뇌 자체도 매우 뛰어날 가능성이 높은데, 연단술이란 게 원본인 연금술에서 많이 변형되긴 했지만 근본적으론 과학이자 의학기술인 만큼 웬만한 머리로는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그런데 이걸 매우 능숙하게 쓰면서 온갖 상처를 치료하는데 설정상 사람의 인체 구조 전반을 꼼꼼하게 꿰고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거기다 의료에만 한정되지 않는 걸 보면 이쪽도 천재임은 명백하다.[* 애시당초 첫 등장한 장면이 탄광을 복구시키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일단 연단술이 기본적으로 의료용 같은 용도로 사용되다 보니 의료용 연금술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런 모습이 막판에나 나온 팀 마르코와는 달리 힐러로 많이 나온 편, 그러다가 가끔 탱커 역할이나 조커 역할도 한다. 힐러를 담당할 인물이 팀 마르코, 녹스, 메이 창 정도였는데 녹스는 일반 의사니 제외, 팀 마르코도 전투 현장에는 잘 없었으니 결국 메이만이 힐러로서 활약할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마르코조차 현자의 돌을 사용하면서 치료한 묘사가 다반사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